백차당(百茶堂)

백차당(백차당)이란 95년도에 진향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등록한

곤명의 정식 이름은 "곤명 백차당차업유한책임공사" 입니다. 

이차는 자체적인 차창은 없으며, 림창지역의 맹고(멍쿠)차창을 빌려서

본인이 선택한 모차를 골라서 직접만들어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에게만 판매하는

소규모 차창입니다.

 

한국에는 좋은 차창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청병은 매년 약 3톤 정도의 차를 만들다 보니 보급하는 차의 양이 적습니다.

숙병은 본인들이 차를 만든 후 3년이 지난후에 공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차는 지금까지 오랜시간동안 20여종이 됮 않은 차를 만들어 1년에 약4종류의 차만

만들고 있습니다.

 

백차당의 차의 특징은 차의 이름에 6153 또는  6253 등의 이름은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6은 자신들의 특징을 내는것이며 1은 청병, 2는 숙병 이라는 표시이며.

5는 5급의 등급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차의 등급을 나타내며,

3또는 4등의 마지막 숫자는 몇대에 만들었냐! 또는 몇년도 산이냐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숙차또한 3년후에 출시하면서 출시의 년대를 표시해서 숫자를 표시합니다.

즉 6235는 백차당의,  2 숙차, 3등급의 차, 5는 5년에 출시되었으니 03년에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백차당의 1청병, 5급차를 사용함, 철병3대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