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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림니다.
처음 차를 받았을때는 묶은냄새가 많이 나는데 3일되니까 그 냄새는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오랬동안 창고에 묶여있다보니 상자를 통해 나는 냄새였던 것같습니다.
가격은 지우겠습니다.
몇통은 팔았는데 어제 차를 준 친구를 만나서 가격이야기를 했더니 도리어 그 친구가 놀라더군요.
필요하신분은 각자 매일로 주시면 가격을 상당하겠습니다.
차의 무게는 350g 정도 입니다. 세월이 무게를 먹은것이지요.
어느 부분은 크게 찍은것은 본인들이 다운해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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