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의 마지막마을을 넘어 서장 자치구의 첫번째마을 염정
1886년도에 세워진 천주교, 새로 보수된 성당이다.
이곳은 일년에 150톤이상이 이곳을 통해 생산되며
염분은 30.8%를 차지한다.
이곳의 동네는 나시족과 장족이 어우러져 생활한다.
한가구당 월 2,000원 약 40만원의 수입을 얻는다.
나무위에 세워진 조그만한 평면이 밭이다.
아래에 동그란것이 소금우물이다.
시골의 소박한 아이들
소금 덩어리
소금밭에서 소금을 모으는 아낙네들
곤명에서 염정가는길
곤명에서 오후5,6시에차를 타면 더친까지간다. 시간은 19시간, 가격은 230원
더친에서 염정까지 8시간, 가격은 45원
중간에 생그릴리나, 리장에 들리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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