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롱을 들어가는 입구
오늘도 이 다리를 건너 수많은 변경무역을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오고간다.
라싸까지는 소금과 차를 가지고가고,
올때는 말과 비단을 가지고 온다.
복구중인 천주교당
오늘도 공산을 치나 빙종루와 차와롱을 지나 티베트로 무역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파는
고뇌가 이루어 진다.
저들에게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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