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의 소수민족
소수민족 전통복장 (차 박람회에서)
구름의 남쪽
2007. 10. 15. 21:12
운남성은 소수민족의 천국이라 할 수 있으며
100년의 시간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며.
하루에 4계절을 볼 수 있으며,
흑인과 백인을 동시에 거주하는 특별한 지역입니다.
각 소수민족들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생활속에서 이러한 복장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차를 마시니, 마음또한 풍요롭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