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
히말라야 고산에서 나오는 보약을 모아 단회적으로 판매
구름의 남쪽
2012. 8. 10. 15:10
한국문화학교 수료후 촌장이 시상식을 거행
피리(?)를 연주
면 티를 가지고 그림 직접 제작
게임
개인가방에 장식을
동충하초 약 3마리의 분량. (0.7g정도)이렇게 생긴놈들인데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서 부러지고.잘라진것을 가루로 내어서 봉투에 넣어었음.
설연화
홍경천 5-10g
귀두자(남성의 남근의 끝 부분처럼 생겼다해서 생긴이름)
소양 10g 정도
육종용 10g정도
이 티벳의 약재들은 그 자체가 휘귀약초에 속하며
그 효능에 있어 몸에 기를 살려주는 약재들입니다.
제가 소속해 있는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협회를 통해 매일 보고서를 받고 있는데
40-60대의 대부분이 일자리문제와, 경제적인 큰 문제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가에도 미치지 않은 가격으로 드시고 몸을 회복해서 한국의 서민들이 잘 사는 좋은 비지니스 환경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한펙에 만오천원이며 최소단위 3펙입니다.
판매의 30%는 테벳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