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중국은 문화가 기본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가 옆에 있다.

우리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중국에서는 가질 수 있다.

 

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연날리기를 가르친다.

지난날 아버지가 가르쳐주던 그 연날리기를.

 

또한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삶과 동남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을 이웃집 다니듯이 다닐 수 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국경의 개념을 깨는것이다.

 

다른나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것이다.

 

그러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는것에 소중성을 두고, 성실하개 공부해 나간다.

 

ㅇ참고로 우리아이들은 3명인데 남자아이로 남자 쌍둥이 13살과 여동생 8살이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교에 들어가지 않고 홈스쿨을 시작했다.

쌍둥이는 영어학교 초등학교4학년의 과정을 하고 있고, 한국으로 대학을 가려고 한다. 영어를 못해서 한국으로 대학을 가는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하면 돈이들지 않기 때문에 즉영어와 중국어를 하면 한국에서는 4년 장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기때문이다. 본인이 희망하면 미국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막내아이는 초등학교2년의과정을 하고있다. 물론 그 과정을 마치면 다른나라에서 졸업장을 준다.

 

지금은 집에서 공부를 하며 필리핀에서 2명의 교사가 와서 나머지 부분을 도우면서 아이들의 이야기 (스토리 텔러)놀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