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요일이라 친구 차창에 놀러갔다.
얼마전에 2만평 대지에 운남성 차 체험 박물관을 열고 차를 직접만들어보고 견학 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최신 기계설비와 발효장 체험실을 하나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차를 소개하는 곳이다.
아이들이 차를 살청하고, 놀면서 유념을 합니다.
엄마랑 같이 팔에 힘을 주고, 쇄청에 엉덩이를 올려놓고..
500g에 맞추어 증기로 차를 잡고
손으로 돌려 찍습니다.
막내아이 이름을 적어넣고 만들어서 집으로 ...... 20년 후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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