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포란 아홉번 불에들어갔다 아홉번 덕음을 말한다.
누가 그 귀찮은 일을 할까나!!
차를 사랑하는사람들은 그 귀찮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지리산에 동초스님과 같이 올해 신차를 따서 짜를 빛으로 갔다.
보이차의 제조과정과 녹차의 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 보성의 녹차는 3번덖고 세상에 나온다.
그러다 보니 돈은 보이는데 차의 깊이는 보이지 않은다.
우리를 인도하신분은 동초스님, 태극권의 달인 이시기도 하며, 차를 30년 빛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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