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

생차일까 숙차일까 가격은 얼마일까 얼마나 남겨야 장사를 잘하는걸까!

구름의 남쪽 2007. 9. 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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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판납 맹해반장노수차창출품의 반장청병입니다. 357g입니다.

 

 

대엽종 쇄청모차를 원료로

2007년 3월 16일 생산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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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입니다.

 

*분명 전면의 사진에는 까만 색의 옆져가 많이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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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배면입니다.

 

*사진을 풀레쉬를 퍼트린것과 터트리지 않은 사진의 차이


 

단면입니다.

*단면인데 사진이 흐려서 분명하지 않음

제가 사진을 찍은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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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운해서 확대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도 분명히  어두운 부분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g입니다.

세차후 첫 탕입니다.

첫 탕의 첫 잔입니다. 맛은 달고 약간 떫은 기운이 있으며 생진이 무척 좋읍니다.

3탕입니다.   처음 보다는 약간 깔끔한 맛이 반장산의 좋은 찻잎임을  알게 합니다.

잔에 담았읍니다.

7탕입니다.

7탕입니다. 아주 맑고 달콤한 맛이 묵히면 묵힐수록 좋아지는 고급보이차의 느낌입니다.

잔에 담아서...

찌꺼기 잎으로

우리고 남은 엽저입니다.

 

위의 내용은 차를 올린분의 글을 그대로 올린것입니다.

 

 

제가 의문를 제시하는 부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남은 옆저에는 지금까지 보였던 어두웠던 옆져는 사라져 버렸읍니다.

실제의 이 옆져를 살펴보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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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 차가 오리지날 생차인가?

몇 종류의 차를 썪었을까?

가격은 맥인다면 얼마정도이며 얼마에 팔아야 적당한 가격일까?